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주시, 멸강나방 조기 예찰 강화…봄철 사료작물 피해 예방 총력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5.14 08: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512110155-47983.jpg

▲ 멸강나방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봄철 사료작물 수확 시기를 앞두고 멸강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목초지와 사료작물 재배지를 대상으로 선제적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멸강나방은 매년 5월부터 9월 사이 중국 등지에서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으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맥류, 옥수수 등 주요 사료작물의 잎과 줄기를 갉아 먹어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해충이다. 특히 초기 방제 시기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빠른 발견과 즉각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현재 멸강나방 방제를 위해 등록 약제인 프레바톤 560포(220ha 방제분), 데스플러스 1,090병(270ha 방제분)을 제주시 축산과를 비롯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비축해 두고 있으며, 필요시 추가 확보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목초지와 사료작물 재배지 중심으로 정기적인 예찰 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상태와 해충 밀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송상협 제주시 축산과장은 "멸강나방은 알에서 부화한 직후 애벌레 상태일 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농가에서는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제주시 축산과 또는 읍면동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제주시, 멸강나방 조기 예찰 강화…봄철 사료작물 피해 예방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