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 270톤 방치폐기물 수거…중산간‧녹지대 환경정비 본격화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5.28 09: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527190354-28683.jpg

▲방치폐기물정비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가 올해 초부터 중산간과 녹지대 등 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한 결과, 5월 현재까지 총 57개소에서 약 270톤 규모의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무단 투기와 장기간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경관 훼손과 생활환경 피해, 주민 민원 증가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수거된 폐기물은 ▲중산간 지역 82톤 ▲공한지 141톤 ▲주택가 및 기타 지역 47톤 등으로 집계됐다.


시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의 협업을 통해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민원이 접수된 장소에 대해서는 즉각 정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인력과 장비를 지역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투입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읍면동에서는 방치폐기물 제보가 접수되면 현장 확인을 통해 실태를 파악한 뒤 시 생활환경과와 정보를 공유하여 신속한 처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중산간과 녹지대는 자연경관 보전과 생태환경 유지에 중요한 구역”이라며, “앞으로도 방치폐기물 발생을 사전 차단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하반기에도 폐기물 정비를 지속하고, 무단투기 방지 홍보와 감시를 병행해 지역 환경의 청결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귀포시, 270톤 방치폐기물 수거…중산간‧녹지대 환경정비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