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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025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5.09.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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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소중립 활동∙자원순환 실천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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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이브자리 부사장의 '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시상식' 수상 후 기념촬영 사진 [사진=이브자리]

 

이브자리가 '2025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2025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기후경영 전략을 통해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외교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 후원한다. 

 

이브자리는 자발적 탄소배출권 확보와 자원 순환 활동을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노력을 꾸준히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산림경영 전문회사 '이브랜드'를 설립해 30여 년간 식목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대문구 중랑천과 구민회관 일대에서 도시숲 조성을 진행했다. 올해는 서울시 주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교목∙관목∙야생화 등 1000여 주를 식재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경기 양평군과 서울 한강공원에 각각 7만 평, 2만 1910여 평 규모의 산림을 조성해 연간 약 170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림청으로부터 지금까지 총 1616톤의 자발적 탄소배출권을 인증받았으며, 이를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순환경제 확산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 이불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으며, 기존에 소각∙폐기되던 이불을 활용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영희 이브자리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 보호와 기후경영 실천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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