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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농협경제지주,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 위한 상생 협력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9.1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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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 농가의 소 [사진= Ave Calvar Martinez]

 

GS리테일이 농협경제지주와 손잡고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축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은 물가 상승, 기후 변화, 공급 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국산 축산물을 제공해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GS리테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국산 축산물 안정적 공급 △농협안심한우 등 국산 축산물 공동 상품 기획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 △지속가능한 축산 농가 상생 모델 구축 등이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800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우리동네GS’ 앱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해 농협안심한우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을 맞아 GS25에서는 △농협안심 한우 1호(9만8000원) △농협안심 한우 4호(14만8000원) △농협안심 한돈 2호(7만8000원) △농협안심 한돈 4호(9만8000원) 등 선물세트 4종을 선보였으며, GS더프레시는 국거리·불고기(각 300g)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1일부터 명절 기간에는 ‘농협안심한우 론칭 특별 행사’도 진행된다.


GS리테일은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물 공급망을 마련함으로써 고객 만족도 제고, 매출 활성화, 국산 축산물 소비 확대라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은 “농협경제지주와의 협력을 통해 국산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축산 농가와 상생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산 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신상품 개발과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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