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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배우는 환경 축제, ‘제15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개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10.1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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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노루벌 적십자생태원서 17~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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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배우는 환경 축제, ‘제15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 개최 [사진=대전 서구]

 

가을 정취가 물든 노루벌 숲에서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축제가 열린다.


대전 서구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노루벌 적십자생태원에서 ‘제15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7일에는 ‘제4회 서구학교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가 열려 초·중학교 환경동아리 9개 팀이 각자의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숲속 버블 매직쇼 △도전! 트리 클라이밍 △반딧불이 유충 방사 △노루벌 생태 사진전 △노루벌 숲길 따라 전자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 목공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자원순환 AR·VR 체험 등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오감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노루벌은 서구 환경교육의 중심이자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가 가을의 아름다움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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