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그룹(World Bank Group)이 산림 보존과 경제 성장 간의 밀접한 연관성을 강조하며, 자연 자산을 경제적 기회로 전환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제기했다.
세계은행그룹은 9일 공식 소셜 미디어(X)를 통해 “건강한 산림이 곧 건강한 경제(Healthy forests = healthy economies)”라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계은행 측은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할 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주요 국가들이 이러한 자연 자본(natural wealth)을 어떻게 새로운 경제적 기회와 성장 동력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사례와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미래 국제개발 전문가 양성… 'WBG 파이오니어' 인턴십 지원자 모집
한편, 세계은행그룹은 산림·환경 정책 추진과 더불어 국제개발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세계은행이 진행하는 ‘WBG 파이오니어 인턴십 프로그램(#WBGPioneers)’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무 경험과 의미 있는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세계은행의 미션과 국제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이번 가을/겨울 주기(Fall/Winter cycle) 인턴십 지원 마감일은 2026년 8월 12일까지로, 세계은행그룹은 국제개발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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