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산사랑의열매, 추석 맞아 저소득가정·쪽방 주민에 12억원 지원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9.19 20: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저소득가정 1만1,300세대에 10만원씩, 쪽방상담소 2곳에도 7,000만원 전달
  • 부산 16개 구·군 추천 가구 대상 명절 위문금 지원

20260919_200153.png
▲ 부산광역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명절 위문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부산사랑의열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가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저소득가정과 쪽방 주민을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부산사랑의열매는 18일 부산광역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 명절 위문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부산 16개 구·군이 추천한 저소득가정 1만1,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총 11억3,000만원을 지원했다.


쪽방 주민을 위한 지원도 별도로 마련했다. 동구쪽방상담소와 부산진구쪽방상담소에 총 7,000만원을 전달해 주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필요한 생필품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 명절 지원 규모는 저소득가정 위문금 11억3,000만원과 쪽방 주민 지원비 7,000만원을 합쳐 총 12억원이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사회적 소외감으로 명절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쪽방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에서 나눔에 참여해 온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도 부산 전역의 저소득가정과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현금과 생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면서 명절 기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농협, 경남 수해 복구에 5억원 추가 지원…농가 영농 재개 지원
  • 한국가스공사, 산불방지 유공 국무총리 표창…재난관리 체계 구축 인정
  • 강원랜드, 전통시장 활성화에 올해 1억7000만원 편성…폐광지역 상생 확대
  • BNK부산은행, 저소득층 자녀 지원 기금 7억5000여만원 전달
  • 한국지역난방공사, 함백·강릉 태양광발전소 안전·내부통제 점검
  • 하와이에 10년 만에 나타난 ‘파란 히비스커스’?…사실 확인해보니
  • 유네스코 “평화는 전쟁이 없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 이재명 대통령, 순방길 오르기 전 고향 찾아…“언젠가 다시 개교할 수 있을까요”
  • 트럼프·맘다니, 세 번째 회동…뉴욕 주택·이민 현안 논의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찾아가는 전시’ 첫선…도봉·동작·은평서 순차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산사랑의열매, 추석 맞아 저소득가정·쪽방 주민에 12억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