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립도서관, 4개 분야 올해의 책 선정

  • 하윤아
  • 입력 2023.01.28 07: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작가와 만남․독서왕 선발 등 연계해 도민 책 읽는 문화 확산
20230127140507-66645.jpg
▲ 올해의 책 홍보 포스터 [사진=전남도립도서관]

 

 

전남도립도서관이 도민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올해의 책’ 4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한 올해의 책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민 책 읽기 운동’을 펼치고, 하반기엔 ‘독서왕 선발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의 책 선정은 지역 작가와 교수, 사서교사 등으로 구성한 도서선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도민투표 결과를 반영했다. 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4개 분야로 나눠 각 1권씩 선정했다.

문학 분야는 정지아 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선정했다. 빨치산이었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주인공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풀어낸 소설이다.

비문학 분야에선 기후 변화 시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는 곽재식 교수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가 선정됐다.

김미승 작가의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이 청소년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일제 강점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선 최초 여성 제빵사의 꿈을 키워가는 내용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어린이 분야는 윤영주 작가의 ‘마지막 레벨 업’이 선정됐다.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게임 속 세계에서 겪는 주인공의 모험과 사랑을 흥미롭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도민의 공감대를 얻었다.

박용학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올해의 책을 통해 책 읽는 분위기를 만들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민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책’은 전남도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 읽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립도서관, 4개 분야 올해의 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