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가 2월 18일 오후 4시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 세미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학교 윤재은 교수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한국ESG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알맞은 ESG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통한 ESG 확산을 위해 발족됐으며, 특히 UN의 ESG 원칙에 따라 지속 가능한 ESG 기업 문화 정착을 통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창립총회에는 회원 85명 중 62명이 참석했으며, 유진현, 서재익 대표를 공동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7명의 이사와 1명의 감사가 선임됐다.
또, 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 힘, 안동 예천), 윤관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 을), 김영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 갑)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ESG 관련 입법 제정과 제도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은 이사장은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가 누리는 풍요만큼 자연은 우리에게 소비의 책임을 묻고 있다”고 강조하며, “한국 ESG위원회가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된 만큼 모든 위원님들의 힘이 모여 지속 가능한 사회가 건설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국ESG위원회는 앞으로 ESG 정책개발 및 입법 연구, ESG 진단 및 전략수립 컨설팅, ESG 교육 및 컨퍼런스 시행 등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 경쟁력과 ESG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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