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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우럭⦁조개류 인공종자 방류

  • 유서희
  • 입력 2022.08.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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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과학원, 우럭, 조개, 새조개 종자 방류로 자원조성 사업추진
우럭조개 인공종자 방류 (2).jpg
▲ 방류 조개류 [사진=해양수산과학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전라남도 이매패류 자원조성을 위해 자체 생산한 우럭 조개와 새조개 인공종자 30만 마리를 자연 서식지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비부착성 이매패류의 경우, 자연 서식 개체의 채취에 의존해 생산되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은 어미 자원의 지속적인 남획 및 자원량 감소 요인이 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비부착성 이매패류 양식의 확대 및 자원조성을 위해 인공종자 방류를 통한 자원증강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고 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 우럭 조개와 가리맛조개 3~5㎜ 종자 60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줄어든 연안 패류 자원의 증강을 위해 지속적인 방류에 나서고 있다.

 

올해 종자 방류 효과 향상을 위해 우럭 조개 1㎝, 치패 21만 마리를 여수시 돌산읍 금천·항대·평사 지선에 방류하고, 6만 마리는 여수시 화양면 수문 지선에 추가 방류했다. 또한 새조개 1㎝, 치패 3만 마리는 여수시 백야도 지선에 방류할 계획이다.

 

 

박준택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전남도의 고소득 이매패류 자원조성을 위해 지역특산 고부가가치 패류 종자생산 기술의 확보는 물론 방류 추진에도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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