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미래를 경험하다...삼성전자 홍보관 ‘E-프리(E-Prix)’

  • 유서희
  • 입력 2022.08.14 11: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미래형 자동차 안에선 어떤 경험까지 누릴 수 있을까?
‘서울-E-프리E-Prix’에-마련된-삼성전자-홍보관.png
▲ ‘서울 E-프리(E-Prix)’에 마련된 삼성전자 홍보관 [사진=삼성전자]

 

증강현실AR-운전-경험-존1.png
▲ ‘서울 E-프리(E-Prix)’증강현실 AR-운전-경험-존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래형 자동차 안에선 어떤 경험까지 누릴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서울 E-프리(E-Prix)’에 마련된 삼성전자 홍보관을 개관했다.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담아내는 확장된 개념의 공간으로 변화중이다.

 

삼성전자는 ‘미래형 자동차’라는개념을 통해 자동차 안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2022년 8월 10일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저소음·무공해 전기차 경주대회 ‘서울 E-프리(E-Prix)’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모빌리티 기업들의 미래 기술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이다. 삼성전자는 하만(HARMAN)과 함께 새로운 ‘차량 내 경험(In-Cabin Experience)’과 ‘집–모바일–사무실’을 연결하는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

 

미래사회에서 자동차를 통해 얻는 새로운 경험은 어떤 모습일까? 미래에는 차량 안의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IT 솔루션으로 운전자의 집과 사무실을 연결하고, 자동차를 통해 이동하면서도 업무, 쇼핑, 음악감상 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사용자는 일상의 타임라인을 단절 없이 누릴 수 있다. 이른바, ‘제품 경험이 끊임없이 연결’되며, 전에 없던 ‘차량 내에서의 새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 콕핏, 카오디오, 텔레매틱스 등 이 모든 사용자 경험은 삼성전자의 제품 리더십과 하만의 전장 기술이 만나 가능해졌다. 이는 삼성전자와 하만이 지속적으로 기술 개발에 주력해 온 결과 두 회사는 ‘미래의 새로운 자동차 안에서의 경험‘ 기술 개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이동을 넘어 ‘일상의 경험’으로 진화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현주소를 뉴스룸이 소개한다.

 

변화무쌍한 날씨와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상황까지, 도로 위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와 변수가 넘쳐난다. 삼성전자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실제 도로 상황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정확히 전달하는 혁신적인 미래 시나리오 경험을 선보였다.

 

먼저 카메라나 센서로 차량 주변을 인식하고, 증강현실을 통해 실제 도로 상황과 차량 주변의 유용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관점에서 △주행 속도 △차량 상태 정보 △내비게이션 길 안내 화살표 △전방 추돌 경고 아이콘 △차선 변경 시 사각지대 차량 알림 등의 정보를 앞 유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 과정에서 운전자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정보의 표현 방식과 정도를 적정선에서 조절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주행 도중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에 운전자는 긴장하기 마련이다. 야간 운행 도중 비가 쏟아지거나 안개가 짙게 드리워지면 정확한 도로 상황 파악이 어려워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다. 하지만, 증강현실 운전 경험 존에서는 AR을 통해 안개 등으로 잘 보이지 않는 도로 위 상황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하고, 응급 차량이나 도로에 갑자기 뛰어드는 야생 동물 등 돌발 요소도 사전에 감지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전 경험 존에서는 주행 시 다양한 주변 정보와 서비스를 연결해 한층 풍요로운 일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차 안에서 급히 물건을 구매하거나, 특정 장소를 찾아야 할 경우 기존 지도 상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증강현실 기술로 빠르게 정보를 제공해 준다. 조수석 탑승자가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변 카페 정보를 알려 주고 운전자의 제스처를 통해 차 안에서 커피 주문과 계산까지 마칠 수 있다. 업무 공간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주행 도중 화상 회의나 통화도 언제든 가능하다.

 

 

서울 E-프리(E-Prix) 삼성전자 홍보관에 방문해 전시 존 관람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자동차의 미래를 경험을 할 수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자동차 안에서 미래를 경험하다...삼성전자 홍보관 ‘E-프리(E-Prix)’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