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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재활용가능자원 수거봉투 제작 무료 배부

  • 유서희
  • 입력 2022.08.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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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체계 개선사업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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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

 

여주시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재활용 전용수거봉투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

재활용 전용봉투는 종이팩(주황)류, 병(보라)류, 플라스틱(파랑)류, 캔(녹색)류 등을 따로 담을 수 있는 봉투로 종류별 색깔을 구분하여 50리터 용량으로 제작됐으며, 분리배출 취약지역인 단독‧상가지역을 대상으로 4만장을 무료 배포한다.

이는 각 가정에서 재활용품을 일반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있으나, 대부분 생활쓰레기와 혼합 투기되거나 소량인 경우 낱개로 배출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증가로 생활폐기물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활용 전용봉투 보급을 통하여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배출 확립과 재활용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시는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홍보, CCTV 설치 등을 통해 무단투기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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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유연정2022-08-21 17:20:44

    수거차량이 원활하지 않은 시골의 경우. 정성들여 분류한 재활용 '자원'을 가져갈 수 있도록 꺼내놓은 것만으로도 불편한 다툼이 일어난적이 있다. 텃세를 부릴 곳이 없어서 쓰레기 때문에 불편하다며 항의를 한 것이다. 이런 지자체의 행동이 이런 부분을 크게 개선 할 수 있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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