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에너지의 날 맞아 주요 랜드마크 소등 캠페인 참여

  • 유연정
  • 입력 2022.08.22 20: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제19회 에너지의 날’ 행사… 밤 9시부터 5분간 주요 랜드마크 소등
20220822093001-49596.jpg
▲ 제19회 에너지의 날 포스터

 

서울시가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 22일 ‘제19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너지의 날은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제정됐으며,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후원하고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밤 9시부터 5분간 서울시청, 서울N타워 등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대상으로 소등 행사를 벌이며,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소등대상은 서울시청 외에도 광화문, 숭례문, 덕수궁, 국회의사당, 롯데월드, 예술의 전당, 국제금융센터와 한남대교 등 24개 교량 경관조명도 소등에 참여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많은 아리수정수센터, 물재생센터 등 시 주요시설 22개소에서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에어컨 설정온도(26~28℃)를 올리고 실내조명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6,385kW 규모의 전력을 감축할 계획이다.

서울시 소유 시설과 건물 22개소는 전기사용이 많은 시간대에 전기를 줄이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6,385kW의 용량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2,100여가구가 동시에 사용하는 전력에 해당한다.

이번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광장 일대 등 소등 현장도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소등을 마친 후에는 전력절감량 및 CO2 감축량을 공개한다.

유튜브 검색창에 ‘에너지의 날’ 또는 ‘에너지시민연대’를 검색하거나, 모바일QR코드로 접속하면 저녁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와 전국 주요 기관의 소등상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에너지의 날 홈페이지에서 ‘별빛지기 참여하기’를 통해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시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에너지의 날을 통해 무심결에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면 한다” 라며 “에어컨 설정온도 올리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등 지구 온도를 낮추는 에너지 절약 습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에너지의 날 맞아 주요 랜드마크 소등 캠페인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