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탄소저감인증’ 획득 제품 발표

  • 하윤아
  • 입력 2023.04.16 17: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카본 트러스트,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 발생 온실가스 배출량 국제 기준으로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 수여
삼성-수상.jpg
▲ 삼성 Neo QLED 제품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저감인증 [사진=삼성전자]

 

탄소중립을 위한 각 나라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가전제품에서도 탄소저감 제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삼성전자는 2023년형 Neo QLED 신제품 6개 모델이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로부터 ‘탄소 발자국-탄소저감인증(Reducing CO2)’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Neo QLED 8K 75형 3개 시리즈(QN900C, QN800C, QN700C)와 Neo QLED 4K 75형 3개 시리즈(QN95C, QN90C, QN85C)이다. 이 제품들은 탄소 발자국 저감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국제 기준을 충족한 제품들이다. 
 
카본 트러스트는 영국 정부가 2001년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 감축 방안의 일환으로 설립한 친환경 인증기관으로 지난 20년간 300여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50개국 3000여개 기업ㆍ단체들의 넷제로 및 환경 목표 수행을 돕고 있다.

 

또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수여하는데, 특히 탄소저감인증은 전년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을 줄인 제품에만 수여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이번 탄소저감 인증 획득은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로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QLED·크리스탈 UHD·라이프스타일 TV를 포함한 TV 11개 모델과 모니터·사이니지 5개 모델까지 총 16개 모델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또 OLED를 포함해 올해 총 20개 이상 모델에 대해 탄소 발자국 인증 획득을 목표로, 대상 제품군과 규모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상과 더불어 삼성전자는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전 세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 대해 '탄소ㆍ물ㆍ폐기물 저감' 인증을 받아 '트리플 스탠다드(Triple Standard)' 라벨을 취득한 적도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용석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견인하는 기술적 혁신을 넘어, 제품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성전자, ‘탄소저감인증’ 획득 제품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