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한미협력사업 “땡큐”...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 서한문 전달

  • 김지원
  • 입력 2022.08.25 09: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에 대해 주한미군 측 감사 서한문 전달
문화체험 사진1.jpg
▲2022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 [사진=경기도]

 

대한민국의 우방,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 사업에 대한 감사 서한문을 보내왔다.

 

경기도는 미 육군 캠프 용산-케이시 시설사령부 소속 관계자들이 경기도청 북부청사 군관협력담당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 사업 참여자들이 작성한 총 25장의 감사 서한문을 도 측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미군 측이 사업에 참여한 후 서한문을 통해 경기도에 감사함을 직접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한문은 캠프 용산-케이시 관할 K-16(성남비행장) 소속 주한미군과 배우자·자녀들 40여 명이 올해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에 참여한 후, 그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작성한 것이다.

 

앞서 이들은 지난 8월 4일 도의 대표 문화체험 관광지인 용인시 한국민속촌과 이천시 도자기 마을 등을 방문, 도자기 만들기, 전통춤 관람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서한문의 주된 내용은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과 경기도를 더욱 잘 알 수 있었으며, 매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체험에 참여했던 테레사 게일 씨는 서한문을 통해 “한국에서 지낸 시간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유엔군 초전기념관, 민속촌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었다. 문화적 경험을 지원해 준 경기도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인치권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은 도의 미군 지원사업 중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사업”이라면서 “서한문을 보내온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미군의 우호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체험」은 경기도가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문화교류 사업으로, 미군 관련 인원(미군, 미군 가족, 군무원 등)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한국문화 적응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해 500여 명 이상의 미군과 가족들이 이 사업을 통해 한국 문화체험, 안보 시설 및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한미협력사업 “땡큐”...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 서한문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