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무주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 선정

  • 유서희
  • 입력 2022.08.25 23: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 공모에 참여한 전국 6개 지역중 2개소(무주, 단양) 선정
20220825124930-15719.jpg
▲ 무주군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제공=전라북도]

 

전라북도와 무주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24일 선정됐다고 밝혔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기피·혐오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자원 에너지를 활용해 주민 참여 수익 연계하고 주민소득증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이다.

환경부는 전문가가 참여한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를 거쳐 무주군 등 2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도와 무주군은 현지평가때 지역주민들이 모두 참석하여 평가위원들에게 강력한 유치의사를 전달한 것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관계자가 참석하여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은 물론 생산작물의 유통망 지원을 약속하는 등 주민들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선정에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60억원(국비 30억, 지방비 30억)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무주군 적상면 방이리 일대 폐기물종합처리장내에 스마트팜 유리온실과 저온 저장시설을 구축하고 소각시설에서 발생한 열을 이용해 애플망고 등 고소득 특화작물을 재배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하는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얻어지는 수익은 폐기물처리시설 주변마을 주민지원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강해원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무주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무주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성공 사례로 만들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도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에도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라북도, 무주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공모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