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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계약전력 변경으로 연간 약 320만원 절감 및 탄소중립 기여

  • 진병순
  • 입력 2023.07.25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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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사진=평창군시설관리공단]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계약전력을 최적화하여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하는 에너지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평창행복주택, 대관령휴게소의 계약전력을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적정 수준으로 조정했다. 이로 인해 연간 전기요금 3,252,468원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계약전력 변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 사용량의 감소는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로 이어진다. 1,000원 절감시 CO₂배출량 약 4.4kg 감소로 환산하면, 연간 CO₂배출량 총 14,310kg을 감소시킬 수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계약전력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박현창 이사장은 "계약전력 변경은 전기요금 절감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방법이다. 우리 공단은 계약전력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에너지 효율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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