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동물보호센터 개, 고양이 전수 검사 결과 모두 AI 음성

  • 박래현
  • 입력 2023.07.29 08: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30728185445-38423.jpg
▲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고양이 AI 검체 채취 현장 [사진=서울시]

 

지난 7월 25일 고양이 보호소의 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가 동물보호시설에 있는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AI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102마리(개 57마리, 고양이 45마리) 모두 음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수검사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모든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는 발생지 반경 10km에 있는 조류시설, 동물원, 동물카페 등 430개소에 대해서도 긴급히 임상 예찰을 실시했고 현재까지(17시 기준)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보이는 개체는 없었다.


아울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발생한 동물 보호 장소에 있던 고양이 2마리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7월 25일 실시한 AI 검사 결과에서 음성으로 판정되어,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로 옮겨 보호 관리 중이다. 고양이 2마리는 모두 임상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이다.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반려동물을 격리 보호했던 곳으로 별도의 환기와 보호시설을 갖춘 격리시설이다.


시는 동물 관련 시설 등에서 동물을 돌볼 때에는 마스크, 장갑 등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동물을 만지고 나서는 손씻기를 통해 과도한 불안보다는 개인위생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는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한 예찰도 강화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해당 자치구에 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보호시설 동물을 전수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며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과 동물을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 개, 고양이 전수 검사 결과 모두 AI 음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