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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경찰서, 익산시 이리북일초 담벼락에 ‘나무 안전펜스’ 설치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3.10.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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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소재와 색상으로 조합된 360° 돌아가는 방범용 나무 안전펜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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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펜스를 둘러보는 김종신 익산경찰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사진=하림]

 

하림, 익산경찰서, 익산시는 30일 이리북일초 담벼락에 360° 돌아가는 방범용 나무 안전펜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펜스 설치는 지난 27일 이리북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환경 개선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행되었다.특히 이번에 설치된 나무 안전펜스는 친환경 목재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해 아이들 건강뿐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에서 제작되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김종신 익산경찰서장, 익산시 관계자 등은 안전펜스 설치 기념식에 참석해 견고한 스틸 파이프에 360° 돌아가는 나무 안전펜스를 직접 조립하는 행사를 펼쳤다.

 

나무 안전펜스는 친환경 나무막대에 흑갈색, 주황색, 풀색의 친환경 페인트를 칠해 보기에 화사할 뿐만 아니라 지나다니는 보행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게 되니 범죄 및 사고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이프에 끼워진 나무막대를 건들면 360° 돌아가기 때문에 함부로 담장을 넘기도 어렵다.

 

김종신 익산경찰서장은 “민관경이 손잡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들어 그 의미가 더 크다”며 나무 안전펜스가 설치된 거리를 꼬마단길로 명명했다. 꼬마단길에는 전동 킥보드 주차 보관대도 마련돼 길가나 인도에 방치되던 전동 킥보드를 안전하게 보관·이용할 수 있게 했다.

 

하림은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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