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골목상권 살리는 '마포순환열차버스' 25일 첫 운행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1.21 09: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마포구 주요 관광지와 11대 상권을 연결해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역할 기대
20250121085344-59119.jpg
▲ 마포순환열차버스 제막식 포스터 [사진=마포구]

 

마포순환열차버스가 오는 1월 25일 오후 2시 레드로드 R2에서 제막식과 시승식을 갖고 첫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마포구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마포구의 주요 관광명소와 11대 상권을 연결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열차버스’는 증기기관차 이미지를 형상화하고 연통과 수증기, 기적소리가 나오도록 제작했다. 열차버스는 마포구의 주요 관광지점을 잇는 ‘관광열차’ 개념의 관광순환버스로 성인 1인 5,500원(1일권)으로 당일 무제한 탑승과 환승이 가능하다.


‘레드로드’를 시작으로 망원시장, 하늘길, 도화갈매기골목 등 17개 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고, 열차버스로 관내 골목상권을 두루두루 다니며 숨겨진 맛집과 이색 공간을 구경할 수 있다.


제막식은 1부와 2부로 나뉘는데, 1부 제막식에는 마포구청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기념사 및 축사 ▲홍보영상 시청 ▲MOU 체결 ▲축하무대 순으로 진행한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정동원이 출연한다.


아울러 관내 호텔과 여행업 관련 협회가 MOU를 체결하여 ‘열차버스’를 홍보하고 마포구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을 도모한다.


2부 시승식은 열차 버스를 체험하고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주관으로 외국인 관광객,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주요 코스는 마포의 주요 관광 상권인 ▶ R2(정류소) ▶ 끼리끼리길(공항철도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주변으로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 보행자 중심의 거리) ▶ 하늘길(합정역 7번 출구 주변으로 독립서점과 이색카페 등이 있는 감성 골목길) ▶ R5 순으로 이동한다. 각 정류소마다 버스킹 공연, 솜사탕퍼포먼스 등 깜짝 행사도 진행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11대 상권 간 연계로 365일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며, “특히 마포구 관광지와 11대 상권을 연결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로 달리는 길목마다 인기 명소(hot place)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골목상권 살리는 '마포순환열차버스' 25일 첫 운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