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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여행…‘도심 속 생태나들이’ 4월부터 운영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3.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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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생태여행 [사진=부산북구]

 

부산 북구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4월 12일부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도심 속 생태나들이’ 프로그램을 주말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은 단순한 소비 중심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환경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치유형 생태여행을 지향하는 북구의 대표 생태관광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도심 속 생태나들이’는 생태 전문가와 함께 화명생태공원의 자연을 탐방하는 상반기 상설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숨어 있는 생태 이야기를 듣고 보고 체험하는 교육형 피크닉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과 생태 놀이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환경 인식 향상과 자연 감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4월 12일부터 6월 29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 하루 2회(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 진행된다. 참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단체 참여는 별도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은 ‘굿포 웰니스 생태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천 원이며, 현장에서 기념품으로 전액 환급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북구가 보유한 낙동강과 화명생태공원은 도심 속 생태자원의 보고”라며 “자연을 활용한 생태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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