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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신선의 수련 ‘혈기도(穴氣道)’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9.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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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의 숲과 나무 [사진=세계혈기도연맹]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하고 자아를 발견하는 길로서 ‘혈기도(穴氣道)’가 주목받고 있다. 혈기도는 자연 속에서 숨결을 고르게 하고 기(氣)의 흐름을 다스리며, 인간 본연의 조화를 되찾는 수련법이다.


혈기도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선의 도(道)를 따르는 수련으로 불린다. 자연으로부터 맑은 기운을 받아들이고 호흡과 행공(行功)을 통해 몸과 마음의 잡념을 씻어내며 자아를 깨닫는 데 중점을 둔다. 이 과정에서 수련자는 체력을 단련할 뿐 아니라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혈기도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이유는 과도한 경쟁과 스트레스 속에서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근원적 수련이라는 점이다. 세계혈기도연맹(Global Hyeolgido Federation) 정보령 사범은 “혈기도는 단순히 건강을 위한 운동이 아니라, 자연과 교감하며 자아를 발견하는 수련법”이라며,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쉼과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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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혈기도연맹 정보령 사범의 행공 모습 [사진=세계혈기도연맹]

 

최근 세계혈기도연맹(Global Hyeolgido Federation)을 중심으로 도심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수련 공간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적 확산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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