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홀몸어르신 화재안전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보급

  • 권민정
  • 입력 2023.01.19 08: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서대문종합재가센터, 화재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대상 화재 감지기 설치
20230117124328-13719.jpg
▲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 [사진=서대문종합재가센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서대문종합재가센터가 홀몸 어르신의 겨울철 화재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진행한다.

‘홀몸 어르신 화재 안전 서비스’는 겨울철 화재 취약 계층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가구에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고 소방안전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주택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을 연기로 감지하여 자체에 내장된 음향 장치로 최소한의 소방시설이지만, 10분간 경보기를 작동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는 매우 큰 역할을 하는 장치이다.

이번 사업은 서대문소방서의 협업 요청으로 진행되며, 센터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방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환경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선별하고, 선별된 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한다.

또한 센터는 설치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방법, 화재예방법 등의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소방서는 설치가구에 사후관리와 안전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치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화재시 경보음이 울리는 감지기를 설치해 마음이 놓인다”며, “화재시 대피방법 등 알지 못했던 안전내용을 새롭게 배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영숙 서대문종합재가센터장은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약자인 홀몸 어르신의 화재안전을 지키는 사업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여 어르신 돌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홀몸어르신 화재안전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보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