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주시 탄소중립 강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앞장’

  • 김지원
  • 입력 2023.02.03 09: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탄소중립 양성강사들,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한 거리 캠페인도 전개
20230202161121-25286.jpg
▲ 전주시 탄소중립 강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앞장’ [사진=전주시]

 

전주시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탄소중립 양성강사들과 함께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

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현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전문 교육을 수료한 21명을 탄소중립 강사로 위촉하고 2026년까지 전주시민 10만명을 교육시킨다는 목표로 지난해는 1.5만명에게 교육을 했으며, 올해는 2.8만명을 목표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일 전주시에너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강화를 위한 탄소중립 시민교육 방향을 논의하는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강사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며 2023년도 탄소중립 시민교육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이후, 오거리문화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탄소중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강사들은 ‘2050 탄소중립 모두 함께해요’라는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인 리플랫을 배부했다.

전주시 탄소중립 양성강사들은 올해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위해 아동기관(어린이집, 아동센터, 청소년센터)과 교육기관(초등학교, 유치원), 종교시설, 각종 협회, 행사 현장 등을 찾아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은 교육을 원하는 전주시민 15명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로 문의하면 무료로 탄소중립 강사가 파견된다.

이에 앞서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은 지난해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420회(1만5527명), 아동기관 교육 106회(4146명), 행정기관 교육 60회(1807명), 교육기관(초등학교) 교육 46회(7121명), 기타 40회(1665명) 등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 관계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단계적 교육과 실천과제 발굴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교육 신청으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주시 탄소중립 강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