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4시간 모니터링, `어떻게든 찾는다`

  • 김지원
  • 입력 2023.02.09 09: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TV 등 자주 쓰는 가전제품에 연결·사용하는 스마트플러그, 4,071가구 지원중
20230208163437-77452.jpg
▲ 서울시청사 [사진=ESG코리아타임즈DB]

 

서울시가 A씨와 같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모니터링을 위해 ’20년부터 ‘스마트플러그 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2년 10월부터는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간(09:00~18:00)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서울시복지재단(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를 통해 야간·공휴일까지 24시간 관제 및 위급 상황시 출동하는 체제로 확대한 것이다.

사물인터넷(IoT)를 이용한 스마트플러그는 TV, 전자레인지 등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연결해 사용하는 장치로 전력량과 조도 변화를 모니터링하여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현장출동을 통해 고독사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일정시간(24시간~50시간) 전력량 또는 조도량의 변화가 없을 경우 동주민센터 또는 재단 관제센터에서 전화 확인하며, 응답이 없을 경우 현장 출동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22년까지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4,071가구에 기기를 설치·지원했으며, 야간·공휴일 관제에 동의한 총 3,213가구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다.

금년 1월 말까지 위험신호가 발생한 가구에 대해 총 6,759건의 전화 또는 문자 확인을 통해 안전을 점검한 바 있으며, 확인이 불가능한 위험가구의 경우 119, 112와 협력하여 총 33회 즉시 현장 출동하여 안전 확인과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스마트플러그 설치는 서울시, 자치구의 실태조사와 주민 신고 등을 통해 발굴한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참여 의사 확인 후 선정한다. 주변에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이웃이 있거나 가족이 있는 경우 해당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수진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장은 “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의 안전 확인을 위해 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스마트플러그 24시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나가겠다”면서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내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가 전문성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4시간 모니터링, `어떻게든 찾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