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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해돋이 명소 추암 ‘야간 경관 특화도시’매력 알린다

  • 윤아라
  • 입력 2023.03.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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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말까지 미디어파사드 및 특화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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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돋이 명소 추암 [사진=동해시]

 

동해시가 애국가 배경 화면에 등장하는 촛대바위가 있는 전국적인 해돋이 명소인 추암이 동해안 대표 야간 명소로 탈바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20억여원이 투입되는 추암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1단계 사업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오는 4월까지 추암조각공원 일원에 5억 6천여만 원을 들여 특화조명 및 데크산책로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 3단계 사업으로 12억원여 원을 투입해 올연말까지 조각 예술을 감상하는 특화공간을 조성하여 추암광장 및 해암정 일원에서 관광객들에게 웅장하고 몽환적인 미디어 파사드 쇼를 통해 한층 더 아름다워진 추암의 야경을 한 눈에 담아갈 수 있도록 야간 경관 특화도시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애국가 첫소절 배경화면의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일출장면과 추암촛대바위, 기암석림과 해암정으로 유명한 추암관광지에 출렁다리를 설치하고 해안산책길을 새롭게 정비하는 등 꾸준한 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에만 160만 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시는 야간경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추암 빛 테마파크 조성으로 겨울철 관광요소 부재를 해소하고, 야간경관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사계절을 아우르는 체류형 야간 명소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스마트 관광도시는 미래 지역관광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게임체인저가 될 것” 이라며, “상전벽해로 표현되는 추암의 변화를 통해 동해시 관광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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