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공공부문 ESG 현황 점검을 위한 지표 개발

  • 김지원
  • 입력 2023.03.20 09: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천연구원, ‘인천 ESG 지표 개발 연구’ 결과
20230316090506-43317.jpg
▲인천 ESG 핵심 지표(안) [제공=인천연구원]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이 2022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ESG 지표 개발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E), 사회(Social: S), 거버넌스(Governance: G)의 약칭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조해, 재무적 성과 이외에 비재무적 경영성과를 측정·반영하자는 새로운 기업경영 패러다임이다.

최근 코로나19 대응, 안전사고 관리, 기후변화 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사회적 사회 가치 실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공공부문에도 ESG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

이에 국내 여러 지자체에서는 ESG 지표를 개발하여 실천하고 있는데, 주로 지자체 정책 관련 ESG 평가지표를 개발하여 적용하는 것과 지역 내 기업들의 ESG 경영을 지원·촉진하는 것 두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인천시에 적합한 ESG 이행 지표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언했으며, 구체적으로 ESG와 유사한 SDGs(지속가능 개발 목표) 지표를 비롯해 국내외 ESG 지표 운영사례를 검토·분석하고, 향후 인천 ESG 이행 노력 제고를 위한 지표 관리 및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인천 ESG 지표 설계를 위해 연계성, 객관성, 측정가능성, 비교가능성 등의 원칙을 준용했으며,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 의견 수렴을 통해 총 18대 분야 49개의 세부 지표 체계를 제시했다.

환경 분야는 물 분야 4개, 에너지 분야 3개, 기후변화 분야 3개, 대기 분야 1개, (육상)생태계 분야 6개, 녹색교통 분야 3개 지표로 구성했다.

사회 분야는 주거·사회복지, 건강·보건, 교육, 다양성·사회포용성 등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단일 지표와 함께 안전 분야 2개, 고용·노동 분야 5개, 지역사회 기여 분야 3개, 지역상생 분야 2개 지표로 구성했다.

거버넌스 분야는 조직의 구성·운영 분야 5개, 고객지향·주민참여 2개, 정부 신뢰 및 반부패 분야 5개, 투명성·공개성 분야 1개 지표로 구성했다.

인천연구원 한준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인천 공공부문의 ESG 이행을 평가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제안된 지표 체계이며, 타 지자체와의 비교를 위해 인천지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지표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공공부문 ESG 현황 점검을 위한 지표 개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