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가 4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전면전 개전 이후 400회 이상의 전투 출격 기록을 세운 공군 조종사의 공로를 조명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DefenceU)는 4일 콜사인 '바이킹(Viking)'으로 알려진 데니스 유딘(Denys Yudin) 공군 조종사의 사연을 전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유딘 조종사는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시작된 이래 400회의 전투 출격을 모두 수행하며 러시아의 군사 장비와 무기, 병력을 타격하는 데 앞장서 왔다.
유딘 조종사는 "하늘에서는 의심이 설 자리가 전혀 없다. 모든 결정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실전 임무에 임하는 강한 결의를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제39전술항공여단이 촬영한 유딘 조종사의 출격 전 점검 및 탑승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 공간에서는 그를 향한 찬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용자들은 "영웅들에게 영광을, 당신은 모든 유럽인을 통틀어 가장 용감하다", "전설적인 인물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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