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실무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6.10.20 16: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1월 개소 앞두고 병상돌봄·병원동행서비스 운영체계 및 실무 경험 공유
  • 지역 간 돌봄 협력 통해 아픈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 모색

[크기변환]3553196326_20261020145916_5500529206.jpg
▲ 20일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실무진이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경주시가 오는 11월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개소를 앞두고 서울 성북구의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사례를 살펴보며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20일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실무진이 센터를 방문해 아픈아이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주시가 새롭게 운영할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의 실무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지난 6월에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운영사례를 살펴본 바 있으며, 이번에는 실제 돌봄서비스를 담당할 실무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날 실무진은 아픈 아동을 위한 병상돌봄과 병원동행서비스의 운영 방식, 이용 절차, 인력 배치 등 주요 실무 내용을 공유받았다.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도 살펴봤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서울시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가운데 아픈아이돌봄사업을 처음 운영한 기관으로, 현재 성북구와 동대문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상돌봄 및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이 갑작스럽게 아프거나 보호자가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숙 센터장은 “이번 방문이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픈아이돌봄서비스의 운영 경험과 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아동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아동과 양육자의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암 치료 기술로 자가면역질환 치료한다…CAR-T 세포치료, 면역체계 재설정 가능성 주목
  • 정은경 복지부 장관 “건강보험료 소득정산 전 국민 확대 보도, 사실 아니다”
  • [이슈 포커스] 김정은 사망설 해외 SNS서 확산…북한은 가족 동반 공개활동 보도
  • 이재명 대통령 “주택 공급, 발표 아닌 실제 착공과 입주가 중요”…인허가 기간 단축 주문
  • 추미애 경기도지사, 3대 종교 지도자 만나 “서로 아우르는 포용의 정신 필요”
  • BYD 에너지 스토리지, 글로벌 배터리 저장장치 유지보수망 확대…2027년 신규 거점 구축
  • 공공기관·에너지·환경 분야 채용 잇따라…10개 기관 신규 인력 모집
  • 세계 청년 기술인재 1385명 상하이에 집결…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폐막
  • 장애예술인 51명의 작품 한자리에…노원구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 개최
  • 두산에너빌리티·LIG D&A, 차세대 유도무기 엔진 국산화 협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주시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 실무진,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