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 서구, 1회용품 제로화에 발벗고 나서

  • 김지원
  • 입력 2022.11.09 07: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이강 청장 “공직자들부터 1회용품 사용 자제에 솔선수범” 주문
20221108143906-110.jpg
▲ 광주서구, 주간업무보고회의 [사진=광주서구]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주관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품이 사라진다. 공직자들은 사무실에서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8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11일 24일부터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며 “구청에서부터 1회용품 안쓰기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 청장은 “우리 서구에서는 1회용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공직자들부터 1회용품 사용 자제에 솔선수범해달라”며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고 문화가 되면 세상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구청은 ‘1회용품 제로 서구 만들기’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도 추진한다.

서구민들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1월30일까지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청내에 개인용 컵 자동세척기와 공용 컵 살균기 설치를 통해 1회용품 사용 제로화를 유도하는 한편, 구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다회용컵 지원 및 세척․배송을 지원하는 다회용(컵) 재사용지원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한편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 사용 제한 품목을 확대하고,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응원용품이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금지 항목으로 변경하는 등 규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지난 4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제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 서구, 1회용품 제로화에 발벗고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