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회용 컵 말고 텀블러에 주세요! 광진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 김지수
  • 입력 2022.11.24 09:0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 실천
20221123153337-50953.jpg
▲ 광진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광진구가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실천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자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에 돌입했다.

구는 내년 1월 1일부터 청사 내 업무 공간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 텀블러와 다회용 컵을 사용하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을 구축하고, 11월 한 달간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펼친다.

다회용 컵 공유 시스템은 다회용 컵 공유 카페인 ‘제로카페’에서 컵 보증금 1천 원을 테이크아웃 음료값과 함께 지불하고, 사용한 다회용 컵을 청사 내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청사 주변에 ‘제로카페’를 적극 모집 중에 있으며, 통행량이 많은 민원복지동 1층에 다회용 컵 무인 반납기를 설치해 직원들과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11월 말까지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다회용 컵 이용 가능 카페인 제로카페를 안내하는 ‘1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동참 캠페인’을 매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 정문에서 청사 출입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펼쳐지는 만큼, 이달 24일부터 시행되는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 확대 홍보를 함께해 구청을 찾는 구민들도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는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감량 성과를 얻기 위해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고자 마련했다”라며, “환경문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된 만큼 1회용품 사용규제의 중요성을 구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일회용 컵 말고 텀블러에 주세요! 광진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청사 만들기 돌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