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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의 안전보관 및 연구를 위한 협력 증진

  • 윤재은
  • 입력 2023.03.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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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종자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협약 통해 종자의 안전 보관 및 공동연구
종자원.jpg
▲ 씨앗 [사진=delphine-hourlay]

 

국립종자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종자 안전 보관 및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주요 협약내용은 유전자원 영구 확보를 위한 농업용 종자의 분산저장 및 신규작물의 종자 품질, 생리 특성 등 연구개발 협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컨설팅․홍보 지원 등이 었다.

 

국립종자원은 품종보호권 등록품종 등 4만 5천여 점의 종자를 보관하고 있으며, 국제종자검정협회(ISTA) 인증실험실 운영을 통해 고품질 종자의 국내·외 유통을 지원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종자 등 18만여 점의 저장 및 산림바이오사업 육성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재배작물 유전자원의 영구 보존을 통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신규작물의 종자 품질, 생리 특성 등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종자산업 발전을 모색해 나가자고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유전자원 영구 확보를 위한 농업용 종자의 분산저장 업무협력 ▲ 신규작물의 종자 품질, 생리 특성 등 연구개발 협력 ▲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컨설팅․홍보 지원 ▲ 기타 협력사업이 필요하다고 양 기관이 인정하는 사항이다.

 

국립종자원 김기훈 원장은“농업용 종자의 보관을 더욱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여 체계적인 연구와 광범위한 보존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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