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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직접처리 수익액 5600만 원 돌파

  • 유서희
  • 입력 2023.05.0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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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페트병 별도수집 [사진=서귀포시]

 

[ESG코리아타임즈] 서귀포시가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사업』에서 올해 4월까지 수익액이 5,600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일평균 0.78톤씩을 전 지역에서 수집하여 톤당 60만 5천원에 매각하고 있으며, 매각 총량은 94톤에 이른다. 투명페트병 수거에는 지난해부터 전용 수거 전용 압축 차량 2대를 투입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직접처리 사업은 수집 후 매각 처리하는 과정을 4단계(수집 ⟶ 운반 ⟶ 선별 압축포장 ⟶ 매각)에서 3단계(수집 선별 ⟶ 운반 ⟶ 매각)로 단축한 시스템으로 재활용선별장에서 선별 압축하는 과정을 줄인 사업이다.


별도 매각한 투명페트병은 고품질의 폴리에스테르 원료로 공급되어 공장에서 섬유재질로 가공 후 ‘운동복, 신발, 업사이클 가방’ 등으로 재탄생한다.


한편 전국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출고수입된 무색 단일페트병은 2019년 기준 23만 5천톤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리고 배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을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에 앞장서서 자원 재활용 선순환 선도 도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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