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시, 서해 바다에 어린 조피볼락 121만여 마리 방류

  • 진병순 기자
  • 입력 2023.08.11 08: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어업인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수자원공단 서해본부 동참
20230810123437-9770.jpg
▲ 지난 9일 서해 앞바다에서 조피볼락 치어 121만 3,000여 마리를 방류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김포시 관계자와 어업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수자원공단 관계자들 [사진=김포시] 

 

김포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활력을 위해 지난 9일 김포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우량종 조피볼락 치어 121만 3,000여 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조피볼락’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서식하며,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어류다. 이번에 방류된 조피볼락 치어는 약 2~3년 후 자연산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시각과 미각을 즐겁게 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방류에는 환경·에너지 전문기관으로,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 환경 정화활동 ‘경기바다 함께 海’에 참여 중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동참해 치어 방류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포시는 올해 6월 참게를 시작으로 7월 꽃게, 8월 황복과 조피볼락을 방류했다. 향후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방류사업을 추진해 점점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시, 서해 바다에 어린 조피볼락 121만여 마리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