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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여름철 폭염을 피하기 위한 열린 공간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6.11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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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여름철 무더위 기간 중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에 있는 그룹사의 고객 접점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달 진행된 서울시-신한은행 간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 신한은행 전 지점(197개)을 기후동행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포함해 내일(10일)부터는 신한금융 자체적으로 전국에 있는 은행 영업점을 포함해 그룹사 영업점 총 591개 지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확대 시행한다.

 

이를 통해 더위를 피하고자 하는 모든 고객들은 올 여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신한금융그룹 영업점 어디에서나 월~금 영업시간(09~16시) 내에 누구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은 ‘무더위 쉼터’ 외에도 전국 지역아동센터 237개소의 노후 냉난방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전국 그룹홈(아동공동생활가정) 363개소에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무더위를 피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영업점을 더욱 확대 개방해 모든 이들이 여름철 폭염을 무사히 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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