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ESG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친환경 컨설팅 기업 ‘어패스리질리언스(어패스)’와 글로벌 부동산 ESG 데이터 제공 기관인 ‘글로벌 부동산 지속 가능성 벤치마크(GRESB)’가 공동으로 부동산 자산의 ESG 운용 및 관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자산의 ESG-통합 자산운용 및 관리를 위한 기후 변화 관련 공시 및 보고 체계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어패스리질리언스는 GRESB 및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한국딜로이트그룹과 공동으로 업계, 학계, 정부기관이 모여 비재무지표 적용으로 인한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및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변화에 시의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핀란드 탄소포집 대표기업인 Soletair Power 대표, 맥쿼리자산운용 PEF 대표, 신세계프라퍼티 ESG 팀장 등이 국내 부동산 ESG 성과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류일환 어패스리질리언스 대표는 “보유·운용 자산 포트폴리오 수준 뿐 아니라 개별 자산에 대해서도 투명성, 객관성, 일관성을 담보하는 검증된 데이터만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통합적인 정보로 활용될 수 있으며 앞으로 시행되는 글로벌 기준에 따라 회계처리 및 공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ESG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따라가기 위주의 수동적 대응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대응만이 이해관계자 중심의 친환경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리더를 판가름하는 기준이 될 것이고, 이번 세미나는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얻어 가는 흔치 않은 기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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