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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운영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6.02.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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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순환 체험 통해 도시재생 가치 공유… 주민·학생 3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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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컨테이너 식물공장 조성 [사진=Chat Gpt 생성이미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2026 도시재생 현장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과 도시재생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지역 주민과 어린이·학생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됐다.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과 함께 폐플라스틱의 특성과 재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헌티드트로피 등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 문제와 도시재생의 연관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교는 지난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운영된 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한 단계 확장된 형태로 추진됐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오형석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을 목표로 천안역세권, 남산지구,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자생적인 도시재생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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