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급망·ESG·AI 전략 중심 융합 교육 강화…5월 6일부터 접수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은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5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서류 제출은 5월 26일까지, 면접은 5월 30일, 합격자 발표는 6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은 2025년 기존 국제학대학원을 개편해 출범했으며, 최근 국제 질서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융합형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동아시아학과, 지속가능경제학과, 글로벌 전략·정보학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국제관계와 지역 연구를 기반으로 기후경제, ESG, 인공지능 전략, 정보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경제’, ‘AI 전략·정보’를 핵심 축으로 설정해 정책·산업·금융·정보를 아우르는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속가능경제학과는 기후위기 대응과 ESG 실천, 국제개발협력 등을 포함해 경제와 사회 문제를 함께 다루며,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의 정책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전략·정보학과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 분석, 시장 정보, 보안 및 위기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동아시아학과는 한국·중국·일본·러시아를 중심으로 지역 정치·경제·사회 구조를 분석하고, 동북아 및 러시아 트랙을 통해 국제 정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양대 국제대학원은 각 분야 실무 경험을 갖춘 교수진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을 연결하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경영, 안보전략, 기후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입학 지원은 국제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모집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대학원 관계자는 “국제 질서와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분야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연결된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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