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민이 관객에서 창작자로…‘화성IN시네마’에 3천여 명 참여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9.09 08: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민 제작 AI 영화·초등학생 ‘초초영화’ 상영…참여형 영화문화 프로그램으로 개편
  • 가족 단편영화부터 AI 포토프린터·AI 오목까지 미디어 체험 확대

2948802425_20260908160957_8118075095.jpg
▲‘2026 화성IN시네마’ 현장 [사진=화성시문화관광재단]

 

시민이 영화를 보는 관객을 넘어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창작자로 참여하는 영화문화 행사가 경기 화성에서 열렸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난 5일 시민 참여형 영화문화 프로그램 ‘2026 화성IN시네마’를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존 동탄7동 송방천 5교에서 진행하던 장소를 변경하고 프로그램 구성도 개편했다. 재단에 따르면 당초 예상했던 관람객의 약 3배에 해당하는 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민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상영 프로그램에 포함한 것이다. 시민들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화와 초등학생들이 만든 초단편 영화 ‘초초영화’를 상영해 시민이 콘텐츠 제작과 상영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백희나 작가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알사탕’을 비롯해 ‘유월’ 등 단편영화와 AI 초청작을 상영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장에는 AI 포토프린터를 활용한 맞춤형 미디어 체험과 AI를 상대로 오목을 둘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 화성IN시네마’는 시민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창작과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에서 미디어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민이 관객에서 창작자로…‘화성IN시네마’에 3천여 명 참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