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남구, 22개 동 주민자치위원 400명 한자리에…소통·화합 워크숍 개최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10.16 07: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3일 강원 홍천서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 모색
  • 소통 특강·문화공연 등 교류 프로그램 운영하며 주민 중심 자치활동 활성화 추진
6047f738-9d5f-41b2-97c4-6f3df87eb96d.png
▲강남구, 22개 동 주민자치위원 400명 한자리에…소통·화합 워크숍 개최 [사진=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지역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22개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남구는 지난 13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현장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별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남구 22개 동 주민자치위원 400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특강과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지역공동체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각 동에서 활동하는 위원들과 교류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별 동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주민자치 활동의 범위를 넘어 위원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뒀다.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활동이 중요해지면서 위원들의 역량과 동별 협력체계 역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각 동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강남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동별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과 참여가 자치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빵과 책’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
  • 수술 없이 주사로 삽입하는 초소형 신경 자극 장치 개발…만성통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 우주는 한 번만 탄생했을까…빅뱅 이전의 세계를 상상하는 ‘빅 바운스 이론’
  • 폐종양 수술 받은 교황 레오 14세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회복 중 감사 메시지
  • [남재철의 기후&식량안보㉑]곤충도시 예천, 기후위기 시대 생태환경과 곤충산업의 미래를 열다
  •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의 사과, 비수처럼 아팠다”…사퇴 심경 밝혀
  • 애플 새 CEO 존 터너스, 타임지 표지 장식…‘아이폰 듀오’로 새로운 시대 연다
  • 버려지는 호텔 침구가 유기견 장난감으로…조선호텔앤리조트, 자원순환·동물복지 실천
  • 강원랜드, 스포츠 재능기부부터 환경보호까지…지역상생·ESG 실천 확대
  • 7년간 7차례 수술 견딘 붉은바다거북 ‘럭키’, 제주 바다로 돌아가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남구, 22개 동 주민자치위원 400명 한자리에…소통·화합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