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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

  • 하윤아
  • 입력 2022.11.0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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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대전, 탄소중립EXPO, 탄소중립컨퍼런스 최초 통합개최를 통해 국내최대 에너지 新산업 성장동력화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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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국민 체험 프로그램 [그래픽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가 11.2일부터 1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행사 중 하나인 '2022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22 탄소중립 EXPO, 2022 산업계 탄소중립 컨퍼런스)'을 개최한다.

올해 에너지대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혁신’을 주제로 기존 에너지대전, 탄소중립 EXPO, 탄소중립 컨퍼런스를 통합 개최하여 행사규모를 더욱 키웠으며, 역대 최대인 356개사가 1,157개 부스를 참여했다.

11.2일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을 비롯하여 오텍캐리어 강성희 회장(한국냉동공제산업협회장), 삼성전자 김경진 부사장, LG전자 오세기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김지용 포스코 부사장 등 참가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낙규 원장, 산업지능화협회 김도훈 회장 등 유관기관 및 협회 임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수요증진 캠페인인 RE100을 주도하고 있는 Climate Group의 마이크 피어스 이사가 축하영상을, 세계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에너지기구(IEA, International Energy Agency)의 파티 비롤 사무총장이 개막 인터뷰 영상을 보내왔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마이클 셸렌버그가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에너지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미래를 위한 에너지 수요혁신·기술개발의 중요성과 정부·기업·국민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패널토론(좌장 김희집 서울대 교수)도 진행한다.

박일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에너지분야 최대 화두인 ‘에너지 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고효율 C-Tech 혁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통한 튼튼한 에너지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하는 '새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및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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