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리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액 확대 추진

  • 김성용
  • 입력 2023.03.04 09: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포인트당 1원에서 최대 2원으로 확대
20230303170421-79015.jpg
▲ 포스터 [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계획을 추진하며, 그의 일환으로 ‘탄소포인트제 포인트당 인센티브 지급액 확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22년 대비 국비 6백만 원, 도비 4.5백만 원 증액 확정 및 시 자체 예산 1천만 원 추가 편성 등 총 5천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센티브 지급 단가를 1포인트당 1원에서 최대 2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탄소포인트제는 일반가정, 상업시설, 아파트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간 평균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연 2회 반기별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포인트당 인센티브 지급액 확대를 통해 일반가정은 연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은 연 최대 40만 원의 경제적 수혜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12월 기준 구리시 관내 탄소포인트제 참여 세대는 3,414세대이며, 참여자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지난해 315t의 이산화탄소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에너지 사용을 5% 이상 절감한 2,333가구에 약 1,730만 원의 인센티브를 현금·그린카드 형태로 지급했다.
시는 올해는 포인트당 지급액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구리시민의 탄소포인트제 참여 유도와 함께 생활 속 공공요금을 줄이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 경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액 확대를 통해 구리시민의 자발적인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 등 2050 구리시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구리시,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액 확대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