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남구, 환경배움실천학교 30개교 선정해 1억5천만원 지원

  • 김지원
  • 입력 2023.04.10 09: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4월부터 본격 운영, 구민 참여 환경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수상작 19개 활용한 교육
20230409135639-63768.jpg
▲ 강남구, 환경배움실천학교 30개교 선정...1억5천만원 지원 [사진=강남구]

 

강남구가 초·중·특수학교 30개교를 ‘환경배움실천학교’로 선정해 4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환경교육 운영비 총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환경배움실천학교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학생, 교사, 구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공모전을 통해 Z세대·알파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아이디어 56개가 접수됐고, 이 중 19개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탄소 중립 실천방안을 담은 보드게임 체험, 일상 속 탄소배출 일주일 챌린지, 유휴지에 꽃과 식물을 심는 게릴라 가드닝, 지구를 구하는 인공지능 만들기, GPS 기반 증강현실을 통해 기후위기 원인과 해결책 찾기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모였다.


구는 환경교육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학교 중 심사를 거쳐 상위 30개교(초등 18개교, 중등 11개교, 특수 1개교)를 선정해 환경배움실천학교 지정서를 전달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학교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30개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모전 수상작 19개를 학교 실정에 맞게 자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또 학교별 사업 계획에 따라 양재천 플로깅, 스마트팜을 이용한 친환경 채소 재배, 종이없는 교실 프로젝트, 제로웨이스트 실천 캠페인 등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환경단체 2개소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환경 교실을 신청하는 학교로 찾아가 기후변화·에너지 절약·신재생 에너지 등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고, 하반기에는 환경시설 견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후 위기 등 환경문제가 심각한 시기에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교육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남구, 환경배움실천학교 30개교 선정해 1억5천만원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