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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불에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 구분해서 배출

  • 박래현
  • 입력 2023.07.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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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녹색봉투, 불에 타는 쓰레기는 흰색 봉투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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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문 [제공=강릉시]

 

강릉시의 폐기물 처리방식이 기존 매립에서 소각으로 변경되어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8월부터 불에 타는 쓰레기와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로 나누어 별도 배출해야 한다.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도자기류, 깨진 유리, 어패류 껍데기 등으로 매립용 종량제 녹색봉투에 넣어 배출해야 하며, 기존 일반쓰레기 종량제 흰색봉투(재사용봉투 포함)에는 화장실휴지, 기저귀, 각종 차류 찌꺼기 등 불에 타는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


기존 방법대로 음식물류폐기물은 노란색 종량제봉투 및 RFID 기기에, 재활용품은 투명봉투에 담아 별도 분리 배출하면 된다.


소량의 불연성(불에 타지 않는) 폐기물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매립용 종량제봉투를 5, 10, 20리터 용량으로 제작했으며, 기존의 종량제봉투 판매소인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새로 공급하는 매립용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용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대상폐기물 및 배출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소각시설의 소각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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