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찜통 더위 속, 물 마실 수 있는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 윤아라
  • 입력 2023.07.18 08: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벌리교, 신창교, 번창교, 쌍문 414앞교,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 등 5곳 설치
20230717065353-19444.jpg
▲ 우이천변 벌리교에 설치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사진=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여름철 시원한 생수를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5곳을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는 2022년 폭염재난으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아시스 냉장고를 가동한다.


올해 냉장고 설치 장소는 ▲벌리교(번3동) ▲신창교(번2동) ▲번창교(번1동) ▲쌍문 414앞교(수유2동) ▲미아사거리 롯데백화점(송중동) 5곳이다. 지난해 위치별 수요 차이로 인해 발생한 생수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냉장고를 1개 증설하고 설치위치를 조정했다.


또 올해부턴 공급횟수를 1회 늘려 각 냉장고마다 하루 3천개의 생수(500ml)를 공급한다. 생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두시간 간격으로 채워진다.


아울러 구는 원활한 생수공급과 적정 분배, 냉장고 및 주변 관리 등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를 운영하고, 주변순찰 및 쓰레기 청소 등을 위해 서울동행일자리 근로자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강북구는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텀블러를 가져오면 주민센터‧식당‧카페 등에서 물을 제공하는 오아시스 서울 프로젝트도 동참하고 있다. 오아시스 서울에 참여한 업소는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다”며 “무더위 속 시원한 생수 한병처럼 사소하더라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찜통 더위 속, 물 마실 수 있는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