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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 가톨릭 학교 총격, 어린이 2명 사망·17명 부상…FBI 국내 테러 조사 착수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08.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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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 설명 이미지 [그래픽=ESG코리아뉴스]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으로 8세와 10세 어린이 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오하라 경찰서장은 이들이 수태고지 가톨릭 학교에서 "미사 좌석에 앉아 있다"는 동안 총에 맞았다고 말했다.


법 집행 기관은 공격자를 미니애폴리스 교외 출신의 로빈 웨스트먼(23세)으로 확인했다.


용의자는 소총, 산탄총, 권총으로 무장하고 교회 창문을 통해 총을 쏜 뒤 자해한 총상으로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FBI는 이번 총격 사건을 "가톨릭 신자를 겨냥한 국내 테러 및 증오 범죄 행위"로 조사하고 있다고 FBI는 밝혔지만, 현지 경찰은 여전히 가능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경찰서장은 어린이 14명을 포함해 부상자 전원이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과 모든 공공 건물의 미국 국기를 "희생자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해질녘까지 게양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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