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20일, 매일 저녁 7시부터 'ZOOM'을 통해 어디서나 청강 가능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이 테크노디자인대학원과 공동으로 ‘제19회 국민대 미래포럼(Future Design Forum)’을 오는 11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사흘간 온라인(Zoom)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의 주제는 ‘미래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국가·문화·복지 등 다양한 영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탐색한다.
첫날인 11월 18일(화) 저녁 7시에는 김현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미래사회의 한류와 관광’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전 차관은 문화산업과 관광의 융합이 미래 사회에서 갖는 의미를 짚고,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 전략과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1월 19일(수)에는 김광묵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이사회 의장이 ‘미래사회의 국가 재정’을 주제로 강연한다. 김 의장은 국가 재정의 거시적 방향과 재정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재정 시스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1월 20일(목)에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제1차관(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특임교수)이 ‘미래사회의 보건복지 정책 혁신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이 복지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포용적 복지와 지속가능한 건강 정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매일 저녁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국민대 미래포럼’을 검색해 사전 입장할 수 있다.
포럼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공간디자인전공·전시디자인전공과 테크노디자인대학원 크리에이티브인테리어아키텍처랩이 공동 주최하며, 사회의 주요 이슈를 디자인적 관점에서 탐색하는 연례 학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럼 관계자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은 미래사회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포럼이 디자인과 인문, 정책, 기술의 경계를 잇는 통합적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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