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오스크 실습 350명 참여…왕갈비탕 500인분 제공하며 정보 격차 해소 지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Smartro(대표이사 장길동)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이 11월 26일 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교육과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martro 임직원 3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복지관 이용자의 일상생활 ICT 활용을 돕는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으며 3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실생활 중심의 기기 활용법을 안내한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빨간밥차를 통해 왕갈비탕 500인분을 제공하고, 커피차도 함께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선물했다.
Smartro 박한나 경영지원실 실장은 “오늘 봉사활동이 임직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장애인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참여해 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은 “ICT 활용이 필수가 된 시대에 장애인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맛있는 점심까지 더해져 이용자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키오스크를 처음 사용해 보았다”, “재미있고 유익했다”, “대왕갈비탕이 너무 맛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martro와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앞으로도 빨간밥차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일상 편의성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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