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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전개… 환경의 달 맞아 자원순환 실천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6.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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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가족 참여해 의류 85박스 기부
  • 환경영화 감상 통해 기후위기·자원순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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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피오봉사단,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전개… 환경의 달 맞아 자원순환 실천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하림은 환경 봉사 프로그램인 ‘피오봉사단’ 13기와 함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영화 관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들이 참여해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올해 13기를 맞았다. 봉사단은 매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환경의 달 활동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하림과 의류 나눔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이 4년째 함께 이어오고 있는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에는 피오봉사단 가족뿐 아니라 하림 임직원들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의류와 아이들의 성장으로 작아진 옷 등을 기부했으며, 총 85박스 분량의 의류가 수거됐다. 수거된 의류는 해외 난민과 재난 피해 지역 주민, 국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다시 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순환경제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2026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감상하는 ‘피오 그린 시네마’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동물보호,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룬 작품을 통해 환경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환경 문제를 이야기하고, 재활용과 자원 절약 등 일상 속 실천 방안을 고민해 보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됐다는 평가다.

 

하림은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에 참여하며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림은 피오봉사단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탄소중립, 환경교육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과 임직원,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경영 실천 모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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