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전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남편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전 미국 대통령의 65번째 생일을 맞아 애정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미셸 여사는 4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해요, @BarackObama! 65세가 이보다 더 멋져 보일 수는 없네요(65 never looked better)”라며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존경을 표했다.
이어 미셸 여사는 “당신은 매일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며, 우리 가족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당신의 모든 순간에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퇴임 후에도 끈끈한 '국민 부부'… 대중 축하 물결 이어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주요 국정과제를 수행하며 세계적인 리더십을 발휘함은 물론, 퇴임 이후에도 사회적 영향력을 이어가며 미국인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퇴임 후에도 끊임없는 헌신과 더불어 깊은 가족애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내 생애 최고의 대통령, 생일을 축하한다”, “당신의 리더십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가족과 국가를 위한 당신의 신념에 감사하다”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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